Hanna's 신혼일기

안녕하세요 한나쓰입니다~ 오늘은! 결혼준비의 시작이죠~ 스드메! 포스팅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주 잠깐이지만 한나쓰는 웨딩플래너를 해본 경험이 있으므로 가격 불리기, 프로모션을 빙자한 할인 아닌 할인은 피하고 싶었어요! 서울 지리를 잘 모르는 저 같은경우 동행플래너가 필요하다 싶기도 했지만 동행플래너가 함께 다니며 필요하지 않은 예물샵, 한복샵, 예복샵을 짬나는 시간에 투어시켜주며 예상지출내역에도 없었던 지출을 하게 되는 상황을 이미 많이 들어 알고 있었고 특히나 저는 귀도 얇고 저희 부부의 버짓은 이미 다 정해 놓았던 터라 예상치 못한 지출을 막기위해! 동행 플래너가 아닌 비동행플래너로 만 진행되는 아이웨딩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아이웨딩에 도착하시면 차를 준비해주시고 안내하시는 분께서 주..